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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진대비 취약 건축물 실시간 감지 AloT 기술 개발 나서

포항시, 지진대비 취약 건축물 실시간 감지 AloT 기술 개발 나서

(왼쪽부터) 권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영남본부장, 김주연 에이존테크(주) 대표, 고원학 포항시 지진특별지원단장, 한수희 포스텍 IT융합공학과 주임교수, 박천덕 (주)디에스텍 대표.[사진=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가 지진대비 취약건축물에 대한 안전관리 실시간 감지 AloT 기술 개발에 나섰다.

시는 27일 시청에서 포스텍 등 5개 기관과 함께 지진을 대비한 ‘AloT기반 시설물 안전관리 플랫폼 기술 공동개발’ 협약을 맺었다.

이날 행사는 고원학 포항시 지진특별지원단장과 한수희 포스텍 IT융합공학과 주임교수, 박천덕 ㈜디에스텍 대표, 김주연 에이존테크(주) 대표, 권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영남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건축물의 안전관리를 통해 사회적 피해를 줄이고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AloT기반 시설물 안전관리 플랫폼 기술’이란 AloT(AI+loT,지능형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시설물에 부착된 센서로부터 균열, 변위, 변형률, 구조/기능 이상, 영상정보 등을 통해 노후 시설물의 안전 점검을 지원하고, 사고·위험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21억원(국 17, 도 4)이 지원되는 사업이다.

 

출처 : https://www.ajunews.com/view/20210527171632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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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특성화 박차, 지역 클러스터 활동 주목

의료기기 특성화 박차, 지역 클러스터 활동 주목

| 지원센터 및 과학관 유치, 기술거래네트워크 확보…기업 발전·성장 동력 구축 성과 기대

 

“물들어 올 때 노 젓자” K방역의 주역이자 국가 미래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첨단 의료기기 분야에 지원이 계속 되고 있다. 특히 의료기기 특성화를 살리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지역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투자와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주목된다.

먼저 부산시는 초고령 사회를 대비해 고령자, 장애인 등 신체기능을 보조하는 첨단 의료기기를 연구 개발하는 ‘차세대 의료기기 지원센터(가칭)’ 착공에 들어갔다.

차세대 의료기기 지원센터는 사하구 다대1동 부지 1622㎡, 연면적 3894㎡,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지난 3월 공사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마쳤다. 산업통상자원부의 2018년 지역산업 거점사업에 선정돼 건립하는 시설로 오는 2021년 11월 완공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차세대 의료기기 지원센터가 건립되면 부산 7대 전략산업의 하나인 라이프케어 산업과 접목하겠다”며 “의료기기, 고령친화제품 연구개발, 사업화 지원으로 의료기기 기술력 축적, 시장 선점 및 거점 인프라 구축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료기기 제조 분야 메카로 손꼽히는 강원도 원주시는 최근 국내 6번째이자 도내 최초로 국립전문과학관을 유치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교육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명·건강·의료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게 됐다는 평가다.

국비 245억원 등 총 405억원을 투입해 태장동 캠프롱 33만 5605㎡ 내 4만 2600㎡의 부지에 조성되는 생명·의료 전문과학관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6500㎡ 규모로 2023년까지 건립된다. 공단과 심평원이 갖고 있는 빅데이터 활용, 5G 스마트 의료기술 및 셀프검진과 원격진료 체험, 의료기기산업 창업 컨설팅 등을 해 주는 홍보체험관이 눈길을 끈다.

구체적으로 건강과학관은 응급의료 체험전시와 증강현실을 통한 인체 내부 탐험 코너 등이 갖춰지며 의료기술산업관에는 의료기술 발달사를 비롯해 로봇 의료산업과 4D 의료 체험, 디지털 헬스케어기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의료기기 관련 기관 및 기업, 지역 대학 등과 협력해 전시물과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채워나갈 예정이다.

한편 내실을 다지는 소프트웨어 분야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가 추진한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이 혁신적인 기술력 확보를 통한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것이다. △수요기술 257건 발굴 △기술이전 92건 계약 △기술이전 계약액 43억원 △기술사업화 지원(16개사)을 통한 매출 51억원, 32명 고용창출 성과를 냈다.

실제로 사업에 참여한 에이존테크는 대구TP의 다각적인 기술이전 중개 노력으로 올해 5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얼굴영상기반 심박신호 측정 기술’을 이전받았다. ETRI 연구책임자의 적극적인 기술지도 등에 힘입어 운용 기술개발에 성공해 사업화 과정을 거쳐 연내 제품 출시가 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인지재활 SW 개발 전문업체인 우리소프트도 지난해 계명대 연구팀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장애인, 고령자, 와상환자 등의 소변을 안전하게 자동 배출할 수 있는 ‘스마트 소변 처리기’ 사업화에 성공했다. 정밀센서와 석션모터를 이용해 오염 없이 소변을 배출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재 국내 요양·재활병원에 납품 중이며, 북미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바라보며 의료기기업계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을 비롯해 관련 시장 전반 발전에 토양이 되는 생태계 구축에 긍정적 효과를 미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기술 마케팅을 비롯해 대형기술 발굴 및 이전으로 기술 고도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결국 핵심은 산업 경쟁력이며 클러스터를 통해 용지와 기반시설, 전력 등 인프라를 제때 제공해 기업이 순조롭게 성장하고 지자체도 그 효과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내 분산돼있던 기업들을 한곳에 모이는 효과를 주는 만큼 제조와 신기술 개발이 함께 이뤄지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출처 : 의학신문(http://www.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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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손잡으니 기업 경쟁력 쑥쑥~대구TP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지난해 51억원 매출 기여

산학연 손잡으니 기업 경쟁력 쑥쑥~대구TP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지난해 51억원 매출 기여

에이존테크㈜의 연구원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은 '얼굴영상기반 심박신호 측정 기술'을 테스트 하고 있다. 대구TP 제공]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업체인 에이존테크㈜는 최근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영역을 개척하기위해 도전장을 던졌지만 핵심 기술력을 확보하지 못해 장벽에 부딪혔지만 올해 5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얼굴영상기반 심박신호 측정 기술’을 이전받으면서 연내 신제품 출시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04년부터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가 추진해 온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연구기관·대학 등 혁신주체가 보유한 기술을 기업에 이전해주는 방식이다.

임청 에이존테크 대표는 “ETRI의 기술이전을 통해 비대면 방식의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며 “신제품 출시로 내년까지 20억여 원의 신규 매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지재활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업체인 ㈜우리소프트도 지난해 계명대 연구팀으로부터 기술 이전을 받아 장애인·고령자·와상환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하게 소변을 자동 배출할 수 있는 ‘스마트 소변 처리기’의 사업화에 성공했다. 현재 국내 요양·재활 병원에 납품 중이며, 북미 시장으로의 진출도 준비중이다.

대구TP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수요기술 257건 발굴 ▷기술이전 92건 계약 ▷기술이전 계약액 43억원 ▷기술사업화 지원(16개사)을 통한 매출 51억원, 32명의 고용창출이라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언택트) 기술 마케팅과 함께 대형기술의 발굴 및 이전 등을 통해 기술 고도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imaeil.com/page/view/202008031707206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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